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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류국가에 목마르다
글쓴이
조갑제 외 1명
출판사
북마크
출판일
200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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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갑제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分社)하면서 (주)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조갑제TV>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튜브 방송이 되었다. 저서로는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때 ‘사회주의 혁명가’로서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며 두 번이나 수감됐던 김문수, 박정희 시대와 전두환 시대 초기에 해직기자였던 조갑제, 두 사람이 만나 한국과 한국사회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삶을 털어 놓았다. 이 책은 두 사람의 삶에 나타난 사고의 단계 - 사고(思考)의 ‘초보적 인식에서 확신의 단계로, 거기서 자기 수정의 성찰적 단계로, 더 나아가 실천을 통한 검증의 단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대담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좌익수로 수감되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 삶의 여정에서부터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로서의 한국의 모습,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로 활동한 김문수의 정치·정책 이야기까지 그들의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들은 모든 유의미한 명제들이 대한민국 헌법질서라는 지붕 아래 함께 포괄될 수 있고, 오직 그 지붕 아래서만 성립 가능하다는 명료한 결론을 짓는다. 정치인과 언론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가는 저자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가치와 의미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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