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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에너지
글쓴이
정세균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0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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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세균

별이 쏟아지는 산골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을 마친 후 한걸음씩 전진하는 인생을 살아온 민주주의자. 1950년 전북 진안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다니면서 총학생회장까지 맡았다. 졸업 후 종합무역상사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페퍼다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1998년 중앙일보 의정 활동 평가에서 전체 299명 국회의원 중 1등을 차지하였고, '가장 신사적인 의원'엥게 주는 '백봉 신사상'도 총 6차례나 수상하였다. 2006년 2월 산업자원부 장관에 취임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성공적인 자원외교 활동을 벌였으며, '질 좋은 성장;이라는 화두를 던져 공감을 얻어냈다.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였다.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의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제46대 국무총리로 코로나19와 맞서 싸웠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시민이 묻고 정치인이 답하는 〈정치가에게 묻는다〉의 첫번째 책으로 민주당 대표인 정세균 의원의 정치이야기를 들어 본다.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등의 굵직굵직한 사건들 속에서 야당 당수로 당을 이끌어 온 그가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는 무엇인지, 정치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어떤 정치·경제·사회를 만들고자 하는지,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 공동체에 대한 철학과 비전, 정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인간적·사회적 성취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그의 답변을 통해 들어 본다.

저자는 변화를 이끄는 에너지가 바로 정치라고 말한다. 늘 현실의 문제를 바라보고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정치라는 것이다. 비록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변화를 이끄는 에너지로서의 정치를 하는 것이 그의 꿈이자 비전이다. 그는 이러한 정치를 통해 정직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보통사람이 살만한 사회,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치하고 싶다는 그의 열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국민을 위한 정치, 살맛나는 사회를 만드는 한국정치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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