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컨설턴트로 35년 간 일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턴트로서의 성공과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행복을 동시에 얻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해 쓰고 있는 책이다. 미국 주요 경영대학원에서 컨설턴트 양성의 표준교과서로 사용하는 책으로 여기서 말하는 컨설턴트는 물론 일반적인 좁은 의미의 컨설턴트이기도 하며, 넓게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줄 능력과 의향이 있는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컨설턴트 가운데는 도움을 얻는 조직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도 있고, 고객을 확보해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컨설팅 비용을 받아 생계를 꾸리고자 더 넓은 시장에 자신의 재능을 내놓은 사람도 있다. 우리가 애널리스트로 불리든지, 회계감사원으로 불리든지, 연구원, 자문위원, 프로그래머 또는 엔지니어로 불리든지 간에 우리는 모두 컨설턴트들이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내면의 소리, 즉 컨설턴트로서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상기시키는 소리에 응답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컨설팅을 통해 돈과 명예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추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컨설턴트 또한 자신의 일에 대한 소명의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