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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법칙
글쓴이
이재영 저
출판사
이른아침
출판일
200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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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영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주로 언론과 홍보, 마케팅 계통에서 일했다. 내외경제신문에서 첨단 과학과 산업 담당 기자로 일한 경험으로 과학과 환경, 경제 문제에 대한 대중적인 글쓰기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프로비즈니스맨』, 『우리 들꽃 우리 집에서 키우기』, 『세상의 모든 법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다윈도 모르는 진화론』, 『나의 지구를 살려줘!』, 『아메리칸 플라스틱』, 『30초 아카데미』 시리즈, 『오늘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생활』 시리즈 등이 있다.

현대 사회의 가장 중요한 지식 창고인 인터넷이 ‘5W1H’의 육하원칙이 실종된 근거 불명의 글들로 뒤덮여가는 것을 보고, 누군가가 어떤 방식으로든 이를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름대로 정리하고 풀어 쓴 글들을 프레시안 키워드 가이드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연재해 오다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게 되었다. 감히 무엇을 검증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한 사람이 실명의 의견을 보탬으로써 건전한 지식 공유에 동참하려는 의미다. 삼태기로 산을 퍼 옮기려는 우공이산의 어리석음을 무릅쓰고,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머피의 법칙’은 아는데 ‘머피’는 누구인지 모른다면?
인터넷이 쏟아내는 정보 공해 속에서 환멸을 느끼고,
검증된 지식에 목마른 이들에게 전하는 세상살이의 절대 법칙!


호기심 마니아들을 위한 책. 인터넷을 보면 온갖 지식과 정보가 쏟아지지만 저자는 그것의 출처가 어디인지 구별하기 힘들며, 설명이 과연 정확한지도 일일이 전문 자료와 대조해 보기 전에는 알 길이 없다고 말한다. 수상한 지식이 인터넷을 덮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의구심과 수고로움을 덜어주고자 했다. 거의 모든 용어를, 사전을 참조하고, 전문 저술들과 비교하고, 소수의 상반된 견해도 수용해 최대한 검증했다. 지구 어디선가 일어난 작은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표현한 나비 효과.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회 풍조를 뜻하는 루키즘. 가짜 약을 먹은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플라세보 효과. 일이 자꾸만 나쁘게 꼬여가는 경우를 말하는 머피의 법칙…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의문을 품기 마련인 갖가지 현상과 그 용어들에 대해 재치 있고 납득할 만한 설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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