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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뭐하슈
글쓴이
최문정 저
출판사
여울샘
출판일
200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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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문정

1967년 경기도 의왕 출생인 저자는 10년전 옆집아줌마한테 들려주던 집안 얘기를 낯선 동네로 이사함을 계기로 친구의 부재로 인한 아쉬움을 PC통신 나우누리 유머방을 통해 사이버세계에 풀어놓기 시작했다. 타고난 글 수다꾼 임을 파악한 어느 분에 의해 꽁트집 『밥상위에 차린 짭짤하고 달콤한 세상이야기 1』(2001년) 과 『요절복통하는 짭짤하고 달콤한 세상이야기2』(2002년)를 출간한 바 있고, 2009년에는 본인만큼 철없는 남편과의 재미난 일상을 풀어 놓은 『박 서방은 531개월』과 재개발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재개발 하긴 하는겨』를 출간 한 바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친정엄마와 더불어 방송출연도 하고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정리 안 되는 집안 얘기를 시시콜콜 들려주는 그녀의 재미난 글방은 조인스닷컴 파워블로거 ‘여울샘 최문정의 TALK Talk talk'을 찾아가면 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
나는 딸에게 유쾌한 친정엄마가 되고 싶다
파워블로거 여울샘의 포복절도할 친정이야기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흐르는, 언제나 엄마에게는 미안한 마음부터 드는 일상의 틀을 과감하게 벗겨낸 작가 자신의 가정 얘기를 눈물이 아닌 포복절도하는 웃음으로 풀어내었다.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도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아픈 것도 숨기고 피가 나도록 혀를 깨물고 고통을 감내하는 엄마, 공기와 같아서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정작 대부분의 생활에서는 저만치 밀려있는 잊혀진 존재였던 엄마는 생이 다할 때 쯤 자식이 얼마나 매정한 자식이었는지 하나하나 깨닫게 해주고, 그런 자신을 향한 엄마의 사랑은 얼마나 절절한 것이었는지를 마치 복수라도 하듯이 처절하게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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