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니엘 바렌보임
글쓴이
Daniel Barenboim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9년 9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Daniel Barenboim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은 194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러시아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0년 8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공식적으로 데뷔 연주회를 가지며 신동 아티스트로 유명세를 떨쳤다. 1952년 이스라엘로 이주했고, 이고르 마르케비치,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나디아 불랑제 등을 사사했다. 1965년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본격적인 지휘자로 데뷔했으며, 1981년 이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트리스탄과 이졸데> <니벨룽의 반지> <파르지팔> 등을 지휘하며 대표적인 바그너 지휘자로 급부상했다. 1991년부터 15년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1992년부터 도이치 슈타츠오퍼 베를린의 음악감독 겸 이 극장의 상주 악단인 슈타츠카펠레 베를린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에드워드 사이드와 함께 창단한 서동시집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 현재 UN 평화대사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현존하는 지휘자로서 첫 손에 꼽히는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의 자서전.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하여, 처음에는 피아노에서 나중에는 지휘에서 세상을 놀라게 한 바렌보임의 생애가 신중한 언어로 묘사되고 있다. 음악 전통의 보수적인 해석자라는 평판과는 달리 현대 음악의 옹호자이고, 유대인이지만 20년 가까이 바이로이트를 장악한 바그너 전문가이며, 이스라엘 시민이면서도 팔레스타인인 에드워드 사이드와 평생의 우정을 맺고 이스라엘의 대외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이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물의 삶은 음악 외적인 면에서도 흥미롭기 짝이 없는 것이다.

어린 시절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푸르트벵글러부터, 같이 작업하며 가르침을 주었던 클렘페러와 바비롤리, 그의 본보기가 된 첼리비다케, 그에게 시카고 심포니의 자리를 물려준 솔티에 이르기까지 20세기 후반기 음악계의 거성들에 대한 회고뿐 아니라, 바흐부터 말러를 거쳐, 현대의 불레즈에 이르기까지 서양 음악 전통에 대한 바렌보임 나름의 독특하고 단호한 관점도 알 수 있다.

권말에는 옮긴이가 정리한 바렌보임 음반 목록과 추천 음반이 정리되어 있고, 흥미롭게도 1984년 『객석』 창간호에 게재된 영화배우 윤정희와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25년 전 바렌보임의 구체적인 모습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을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