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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스푼
글쓴이
알렉스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0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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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엣지있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성찬을 즐길 것 같으나 실상은 순댓국, 설렁탕을 좋아하는 소박하고 털털한 식성을 가졌다. 일식집에서 일하면서 익힌 요리 솜씨는 보통이 넘을 정도. 2001년부터 프로젝트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단독 음반 《My Vintage Romance》를 발매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달콤한 결혼 생활을 꿈꾸게 만들기도 했다. 그의 친절함은 캐나다의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그 시절,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그들의 문화가 몸에 밴 것 같다고.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고, 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는 것을 즐기는 알렉스가 자신의 이야기와 음식 이야기를 맛깔나게 한권의 책으로 버무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요리 잘하는 가수 알렉스의 푸드 에세이집. 엄마, 누나, 형과의 어릴 적 추억, 음악을 하면서 느끼는 점들, 사랑하는 사람에 관한 기억 등을 음식 이야기와 함께 정감 있게 풀었다. 우리가 먹기 위해 가장 먼저 드는 것이 스푼이다. 어떻게 보면 스푼을 든다는 것은 바로 삶의 시작일 수 있는 것이다. 스푼 속에 담긴 음식에는 어떤 때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또 어떤 때는 씁쓸한 약이 담길 수도 있다. 그것은 우리 인생과도 비슷할 것이다. 늘 행복할 수많은 없고, 또 늘 불행할 수만은 없는 법. 지금 자신의 스푼 위에 어떤 음식이 올라가 있는지, 스푼 위에 올라가 있는 음식을 어떤 마음으로 먹으면 행복한지 등을 알렉스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때로는 된장찌개처럼 구수한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디저트 같은 친구들이 있어 즐겁다고 말하는 알렉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의외의 면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평소 몰랐던 알렉스의 음악이야기, 가족 이야기, 연애이야기 뿐 아니라 손님 초대용으로 손색없는 요리 레서피, 알렉스 추천 맛집, 푸드 팁 등의 정보도 읽는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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