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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새긴 KOICA의 발자국
글쓴이
김진오 등저
출판사
푸른세상
출판일
200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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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9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 설립 이후 본격화된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사업 전체를 담은 책이다. 이제까지 우리 나라가 무상원조로 다른 나라를 지원한 사례는 70여개 국가, 495개 사업이며 이 책은 각각의 사업을 2페이지씩 모두 1000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KOICA가 지난 18년 동안 개발도상국에 무상원조를 지원, 학교와 직업훈련원을 지어 인재를 길러왔고 도로와 댐 같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해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병원과 보건소를 세워 아픈 이들의 고통을 치유해 온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라오스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와 같은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이름도 낯선 차드, 코트디부아르, 앙골라 같은 아프리카 국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고위험 국가, 그리고 중남미와 중앙아시아 국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곳곳의 개발도상국에서 흘린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직업훈련원, 병원 사업부터 수자원과 전력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도운 KOICA의 해외 무상원조 이야기는 한국과 한국국민의 자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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