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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글쓴이
정은선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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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선

1974년 생으로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단편영화 「묵비권」을 연출했다. 1998년 영화 마케터로 입문해 「번지점프를 하다」「챔피언」「낭만자객」「아파트」「플라이대디」 등의 영화와 다수의 외화를 마케팅했고, 「투사부일체」「타짜」 등의 마케팅 관리를 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길을 잃기도 했고, 아프리카 광활한 사막을 건너기도 했으며, 남미의 화려한 탱고에 흠뻑 매료당하기도 했다. 서른한 살 아프리카 여행의 추억을 『우먼 인 아프리카』라는 이름의 책으로 남겼다. 영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게스트하우스 OJ'를 만나,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경험했고, 영화 「게스트하우스(가제)」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휴식의 땅, 치유의 공간에서 만나는 상처 입은 이들의 마법 같은 이야기.
소설, 자기계발 코드와 믹스 매치된 새로운 여행 에세이.


뜨거운 정열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 소설과도 같은 9일간의 여행기다. '게스트하우스 OJ' 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사연을 담아낸 것으로, 각자의 아픔과 고민을 간직한 채 지구 반대편을 찾은 이들의 진솔한 속내를 잔잔하고 따뜻하게 풀어놓는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며 여행이 주는 위로는 물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매력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용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인공들이 '게스트하우스OJ'를 거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세세하게 그려냈다. 많은 이들이 여행을 하며 경험하는 비움과 재충전의 시간을 그들은 이 특별한 민박집에서 얻게 되는데, 일과 사랑, 가족 등에서 비롯된 아픔을 털어내고 또 다른 시작을 꿈꾸는 모습을 통해 여행과 일상, 상처와 치유의 의미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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