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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의 목소리
글쓴이
폴 크루그먼 외 2명
출판사
비즈니스맵
출판일
2009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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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크루그먼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다.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International Affairs)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2주일에 한 번씩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2005년에는 부동산 '버블'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자금 상당부분을 흡수,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2006~2010년 사이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예견, 지금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금융위기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시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해 ‘부시 저격수’란 별명을 갖고 있으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매년 노벨경제학상의 단골 후보로 이름을 올려왔다. 2008년 국제무역과 경제지리학의 영역을 통합하는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서로서 『대폭로』, 『팝 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의 불황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불황의 경제학』,『경제학의 진실』,『경제학자들의 목소리』,『기대 감소의 시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가 인정한 경제석학들이 세계경제의 현상 진단을 넘어선 명쾌한 대안과 경제적 쟁점을 파고드는 혜안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의 사회현안과 경제현실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30여 명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논문 모음집으로 미국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가장 핵심적인 현안들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논하고 있다.

전 세계 경제를 동반 침체에 빠뜨린 미국 금융파탄 사태. 모두가 아는 것처럼 미국 경제의 세계적 파급력은 가공할 수준으로 이른바 ‘오바마노믹스’로 일컬어지는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세계 경제를 재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은 세계 금융위기 후 1년,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암흑의 터널에서 조심스럽게 낙관론이 흘러나오는 지금, 향후 미국 정부의 경제 및 사회정책 방향을 가늠하고 이에 대비하기 하기 위한 방법과 태도를 소개하고 있다.

전쟁, 지구온난화, 부동산, 사형제도를 비롯한 일련의 주제들이 전혀 새로운 화두는 아니지만 일체의 정치적 판단을 유보하고 경제학적 프리즘으로 재해석한 탁월한 통찰들을 전하고 있으며 ‘부시 저격수’로 정평이 나 있는 폴 크루그먼이나 ‘케인즈 경제학의 재림’으로 일컬어지는 조지프 E. 스티글리츠와 같은 최고의 경제브레인들이 세계 경제의 미래에 관하여 훈수를 두고 있다.

경제학의 예리한 칼날로 현실의 문제들을 낱낱이 해부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향후 미국 경제 및 사회정책의 방향과 세계 경제의 앞날을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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