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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스도 잘 하는 게 있어요
글쓴이
발터 비퍼스베르크 저/ 수잔 오펠 괴츠 그림/한희진 역
출판사
중앙출판사(JDM)
출판일
200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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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의 주인공 막스, 이 꼬마는 자신은 항상 운이 없다고 생각해요.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의 바퀴가 바람이 빠지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 자살골을 넣는 중대한 죄(?)를 저지르고 말았네요. 착한 일을 하기 위해 아빠 차를 닦습니다. 그러나 막스의 실수는 이번에도 계속되는군요. 차의 선루프(차에 지붕이 달린 창)가 열려있었던 겁니다. 다음에 일어날 일은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요?
막스의 할아버지는 참 자상하세요. 어린 막스에게 위로을 해 줍니다. 강 위의 난간을 걸으면서 할아버지는 막스에게 새 용기를 심어줍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난간 위를 걸으면서 신기하게도 어려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실수는 부끄러운 게 아니죠. 누구나 실수는 하는 것이니까요. 막스가 깨달은 것은 이런 것입니다.

'행운아, 불운아, 그런 건 없어. 누구나 운이 좋을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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