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큰의사 노먼 베쑨
글쓴이
이원준 저
출판사
이룸
출판일
2003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원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한 시인, 소설가다. 여러 중단편집, 장편소설, 에세이집을 비롯해 잠언모음집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를 내놓았다. 기억하고 싶은 인물 『권정생』, 『김오랑』, 『이상』, 『김구』, 『노먼 베순』, 『넬슨 만델라』의 평전과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의 정신과 자녀교육의 지혜를 담은 교양서 『정약용의 편지』를 펴낸 바 있다.
한편 한국·세계사전집 집필에도 참여해 『진, 천하를 통일하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쟁탈』, 『동방의 문이 열리다. 중국·한국·일본』, 『격동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저항운동』, 『사회주의 해체와 새로운 세계 질서』 등도 빛을 보게 했다. 정사와 야사로 빚어낸 『조선왕들의 속마음』에 이어 대표 영의정들을 다룬 『누가 조선의 영의정인가』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선별된 26명의 삶과 철학 그리고 실천력이 담겨있어 누가 과연 진정한 영의정이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세계 최초로 전장에서 혈액은행을 운영해 수많은 부상병들의 목숨을 구했던 의사. "의사들이여! 부상병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대들이 먼저 그들을 찾아가시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를 몸소 실천했던 의사. 그가 바로 큰의사 노먼 베쑨이다.
조국 캐나다에서 의료 활동으로 높은 명성과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으나 그는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과 함께하기로 한다.
노먼 베쑨의 뜨거운 인류애는 세계 곳곳에서 발현된다. 파시즘에 대항해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싸우는 스페인에서,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중국에서, 그는 죽음을 무릅쓰고 전장을 지킨다. 포탄이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중에도 그는 결코 메스를 놓는 법이 없었다. 그의 두 손에 한 생명이, 그 생명의 미래의 삶이 실낱같은 희망으로 피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술 도중 메스에 베인 손가락이 세균에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죽기까지 그의 인류에 대한 가없는 연민과 사랑은 계속되었다.
전세계를 감동시킨 그의 투철한 사명감과 인종과 국적을 뛰어넘은 뜨거운 인류애는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지지 않은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