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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상상하다
글쓴이
기욤 뒤프라 저
출판사
미세기
출판일
200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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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욤 뒤프라

우주의 기원과 발달을 연구하는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오랜 기간 신화, 인류학, 과학사, 종교사를 공부하며 우주와 지구, 생명에 관한 이미지와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희귀 나비를 수집하기도 하며, 현재 프랑스 윌메르 출판사의 아트 디렉터입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신화부터 과학까지 지구를 상상하다》, 《세계, 신화, 우주의 이미지》, 《코스모스, 하늘의 역사》 들이 있습니다. 그중 《신화부터 과학까지 지구를 상상하다》는 200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몽트뢰유 도서전에서 청소년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지구의 모양을 두고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의 상상과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상천외한 모양에서부터 세모와 네모 모양,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 둥근 모양 등 끝없는 상상력의 세계와 만나게 됩니다. 플랩을 들추며 정보를 찾아보는 방식으로 편집되어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합니다.

상상 속 지구는 모양은 다양합니다. 십자가(16세기·아스텍인), 정사각형(기원전 18세기·이집트인), 삼각형(4세기·인도에서 태어난 바수반두) 모양에, 엎어놓은 사발 모양(1세기·중국 진자)까지 등장했지요. 용케 공 모양으로 상상했어도 그 형태는 제각각이었습니다. 16세기 콜럼버스는 지구를 서양배 모양이라고 생각했고, 19세기 미국 군인출신인 존 클리브스 심스는 지구 양극을 관통하는 거대한 구멍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없었다면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끊임없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보여 줍니다. '내가 살고 있는 땅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로 시작된 질문은 생각을 증폭시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내고, 이론으로 만들어지고, 과학으로 정립됩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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