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깊은 초등학생을 위한 『20인의 철학자 편지』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노자, 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대표 철학자들이 자신의 삶과 철학을 편지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들려줍니다. 어렵게만 느꼈던 철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들 20인의 철학자들은 한결같이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 자신만의 삶의 철학이 있다고 말합니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는 많은 제자들이 감옥으로 찾아와 ‘일단 살아 있어야 하니 죄를 인정하라’고 설득하지만 끝까지 자신이 믿는 것을 밀어붙이고 독약을 마십니다. 『논어』로 유명한 공자는 제자 안회와의 일화를 통해서 유교의 핵심인 인(仁), 의(義), 예(禮), 지(智)를 이야기하고 ‘진정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