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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속마음
글쓴이
오풍연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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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신문 기자, KBS PD시험에 동시 합격한 뒤 기자의 길을 걸었다.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법조大기자를 지냈다. 현재는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 대표, 오풍연구소 대표, 오풍연 칼럼방 대표 등으로 있다.

‘행복전도사’ ‘걷기전도사’를 자처한다. 정직은 좌우명. 도전과 실천을 강조한다. 상식과 양심을 바탕에 두고 글을 써왔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번에 도서출판 ‘오풍연닷컴’을 만들어 직접 책을 펴낸 이유이기도 하다. 그동안 ‘새벽찬가’ ‘새벽을 여는 남자’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吳대사의 행복 편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등 13권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외길 인생을 걸어온 중년 기자의 속마음!
일기 쓰듯 진솔히 풀어낸, 세상 그리고 사람 이야기


20년 외길 인생을 살았던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먹세계에 몸담은 사람부터 전?현직 대통령까지, 밑바닥부터 최고 권력의 자리를 모두 겪은 셈이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만남을 통해 행복은 지위고하나 재물의 양과는 상관없다는 점을 절감하고,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배웠다고 말한다. 어찌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자가 직접 부대끼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 이야기이기에 감동을 더한다.

형님과 아우, 친구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지만, 무엇보다 저자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가족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다 보니 속으로만 삼켰던 이야기들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연륜을 쌓은 기자의 속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노라면,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고, 이는 삶에 지친 중년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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