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인문의 기본틀을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고고하기만 했던 인문학을 대중과 좀 더 편안하고 가깝게 만들기 위해, 인문학을 15개 테마로 구분하였다. 신화, 철학, 종교, 역사, 정치, 경제,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이 테마들은 ‘바탕지식성’과 ‘현실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바탕지식성’은 다른 지식에 얼마나 많이 응용되고 가공되고 인용되느냐 하는 것이고, ‘현실성’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얼마나 현실적으로 의미를 가지는 주제이냐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은 가장 필수적인 테마 15가지를 통해 인문학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틀을 잡아준다. 그리고 현실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15가지 각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현재적으로 또는 잠재적으로 지적 욕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문학 체계를 잡는 데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거나, 몇 차례 도전했다가 시간을 내기 어려워 기본 바탕지식 부족으로, 또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안내 부족으로, 지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