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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게으름도 습관이다
글쓴이
최명기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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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명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며, 현재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나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며, MBC 〈나 혼자 산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동상이몽 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신과 전문의로 활약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귀 기울임의 미학》《당신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독립적인 겁니다》《결심만 하는 당신에게》《게으름도 습관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늑장 부리고 후회하는 나… 문제는 감정이다!
결코 의지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미루는 습관’ 고치는 법

시간은 없고 할 일은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내일이 시험인데, 자꾸 딴 짓을 하게 될 때.
연 초 하루 1시간씩 조깅하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단 며칠 만에 그만두었을 때.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의지력이 약할까?’

흔히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무기력과 작심삼일의 문제를 오로지 개인의 ‘의지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답부터 말하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간 『게으름도 습관이다』의 저자 최명기 원장에 따르면 게으름은 의지력이 아닌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습관적 게으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실은 불안이나 분노, 외로움 등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를테면,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잡생각에 시달려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고요. 특정 대상, 특히 부모에 대한 분노 감정이 내재된 사람은 이후 선생님이나 학교 선배, 직장상사 등에게 그 감정이 옮겨져 그들이 시킨 일을 계속 미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은 ‘이 일을 해서 무엇 하나’ 하는 생각에 끝도 없는 무기력증에 빠지고 맙니다.

이 책은 게으름을 부르는 이런 문제 감정 9가지를 소개하며, 각각 이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이는 곧 지긋지긋한 게으름에서 탈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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