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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된 예언자 트로츠키 1929-1940
글쓴이
아이작 도이처I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7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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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이작 도이처I

1907년 4월 3일 폴란드 크라카우의 유대인 마을에서 태어났다. 크라카우 대학에서 철학, 역사학, 경제학을 공부한 후 신문기자가 된 그는 1927년 폴란드공산당에 입당해 당 기관지의 편집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스탈린의 사회주의 파시즘 및 코민테른에 반대하고 트로츠키의 반나치통일전선을 지지하다가 1932년 당에서 제명당했다. 1939년 영국으로 망명한 그는 런던에 머물면서 문학평론가, 경제학자, 정치평론가로서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옵서버』, 『트리뷴』의 기고자로 활동했다. 1942년부터는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자가 돼 세계적인 소련 전문가로 활약했으며, 『타임스』, 『맨체스터 가디언』을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썼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옵서버』의 서독 주재 특파원을 지내기도 한 그는 이후 미국의 신문과 잡지에까지 진출하여 『리포터』, 『포린 어페어스』, 『월드 폴리틱스』, 『뉴욕타임스 매거진』 등에도 글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트로츠키 전기 3부작 『무장한 예언자 트로츠키 1879-1921』, 『비무장의 예언자 트로츠키 1921-1929』, 『추방된 예언자 트로츠키 1929-1940』과 『스탈린』, 『소비에트 노동조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세기 혁명사의 중심에 있는 트로츠키의 삶과 사상이 펼쳐진다

레닌과 함께 러시아혁명을 주도한 트로츠키. 그러나 그는 ‘혁명의 별’에서 자신이 주도한 혁명에 배반당하고, 사회주의 진영에서는 반혁명분자로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위험한 공산주의자로 낙인 찍혀 지구상의 모든 정권으로부터 배척당한 비운의 혁명가이다. 이 책은 트로츠키라는 한 인물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다. 그러나 동시에 트로츠키의 인생 대부분이 혁명의 대의를 이루는 데 바쳐진 만큼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러시아혁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파헤칠 수 있다.

아이작 도이처는 트로츠키의 파란만장한 삶과 혁명적 사상을 3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20세기 혁명사를 연구하기 위한 필수 자료이자, 고뇌하는 인간 트로츠키의 면모를 보여주는 역작이다. 체포, 유배, 탈출, 망명, 영광, 외로움 등이 교차하는 파란만장한 트로츠키의 삶과 꿈, 사상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특히 후버 도서관, 런던 도서관,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비밀문서와 하버드 대학 트로츠키 문서보관소의 방대한 자료를 동원한 고도의 과학적 탐구 조사를 토대로 완성해내 20세기 혁명사에 관련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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