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르게 써먹는 최신 네이버 정책
네이버의 공지를 읽으면 마케팅이 보인다
2017년 네이버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2016년은 바이럴 마케팅 업계에는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었다. 네이버의 C-Rank 알고리즘에 기존까지 통용되던 상위 노출 방법이 일거에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이럴 마케팅 업체의 수난에는 강 건너 불이 아니라 모든 마케터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여기에는 네이버가 나아가고 있는 핵심 전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신뢰이다. UCG 제작자가 신뢰할 만한가? 제작자가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가? 네이버의 이 전략은 블로그 영역을 넘어 카페, 네이버TV 등 다른 UCG영역에도 확산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모두, 톡톡, 예약, 비즈넘버 등 네이버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서비스는 하나의 아이디로 연동될 경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제 네이버 아이디는 일회용품이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서 잘 숙성시켜야 하는 와인이다. 이는 페이스북과 같은 강력한 프로필 기반의 SNS 대응하기 위한 네이버의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 마케팅은 기발한 무엇인가가 아니다. 네이버가 시도하는 서비스와 공지에서 자신의 사업에 맞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네이버 마케팅이 중요한 것은 알겠지만, 바쁘다고 혹은 이 서비스는 내 사업과는 무관한 것 같아서 네이버의 변경 사항을 무심코 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그런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