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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사키 고즈에 저
출판사
생각의집
출판일
2017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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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사키 고즈에

도쿄 출생. 2006년 서점을 배경으로 한 연작 단편집 『배달 빨간 두건』으로 데뷔한 뒤 『사인회는 어때?』 『히라다이가 몹시 기다리고 있다』 등 서점과 출판사를 무대로 한 시리즈를 여럿 집필했다. 13년간 서점에서 근무한 베테랑 서점 직원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오랜 경험을 살려 『명탐정 홈즈걸1』을 출간, 데뷔함으로써 작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하였다.

시리즈 중 2권은 장편소설로 소설을 읽는 맛을 살린 반면, 3권은 처음 1권처럼 단편 연작소설로 돌아왔다. 서점 직원만이 묘사 가능한 리얼함, 책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신선함, 상쾌하고 따뜻한 결말 등 ‘명탐정 홈즈걸’만의 장점은 여전하다. 『명탐정 홈즈걸1』과 『명탐정 홈즈걸3』은 저자와 마찬가지로 서점 직원 출신인 만화가 구제 반코가 만화로 각색하여 만화잡지 [윙스]에 연재하였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출판사 마케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평대를 기다려』를 비롯해 『한쪽 귀 토끼』, 『스노우후레이크』, 『여름의 고래』, 『천재탐정 SEN』 시리즈, 『하늘빛 작은 새』, 『클로버 레인』, 『잊은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요코하마 나그네』 등 다양한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과거로부터 송환되어 온 그 사건. 그 이야기를 왜 꺼낸 것일까?
그때 왜 그랬던 것일까?


추억 속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둘러싼 미스터리 단편집. 그 사건은 결국 누가 범인, 어떻게 해결되고, 그나 그녀는 어떻게 연루된 것이었을까?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의 진상이 세월을 거쳐서 의외의 계기로 풀어낸다. 다양한 분위기의 다섯개의 미스터리. 짧은 호흡의 단편 소설들로 구성되어 단숨에 읽어진다. 편안한 문체와 잔잔한 말투로 편안한 느낌의 독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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