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여자라는 종족
글쓴이
조이스 캐럴 오츠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9년 9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이스 캐럴 오츠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구세계에서」로 대학생 단편소설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4년 첫 장편소설 『아찔한 추락』을 시발점으로 이후 지금껏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 찬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69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5년 『좀비』, 2011년 『악몽』, 2012년 『검은 달리아와 하얀 장미』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무려 다섯 차례나 올랐다. 1978년부터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시카고트리뷴문학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로저 S. 벌린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블론드』 『사토장이의 딸』 『소녀 수집하는 노인』 『카시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남자들보다 더 치명적인 여자들에게 도사리고 있는 섬뜩한 공포!

두 ‘여성’이 주인공인 아홉 편의 중?단편을 담은 오츠의 단편집이다. ‘여성과 성적 폭력’이라는 주제에 천착해 온 오츠는 이 단편집의 아홉 여자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병들고 일그러진 단면과 그 속에서 여성이 교묘하게 억압받고 희생되는 얼룩진 현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여성이 그 현실을 탈피하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과 그 충격적인 결말이 오츠의 탁월한 상상력과 예리한 표현력, 섬세하고 생생한 심리 묘사,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전개, 건조하고 차분하고 세련된 문체만큼 공포의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반전을 통해 섬뜩하고 냉혹하며 담담하게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