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가 직접 체험한 미국 공립 초등학교 이야기
두 아이를 둔 한국 엄마가 현재 미국에서 아이들을 공립 초등학교에 보내고, 그 경험담을 담았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 한국의 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한 전직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공교육 현장에서 느낀 바가 아주 많다. 교사로 활동할 수 있었기에, 한국과 미국의 교육 현장을 비교, 분석하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각각의 교육 현장의 장점들을 모아 자녀 교육에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자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미국 공립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발룬티어(volunteer)로, 룸 패어런트(room parent)로 봉사하며 아이와 함께 직접 미국 교육 현장을 체험한 저자는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미국의 중서부에서 동부로, 다시 중서부로 옮겨 다니면서 미국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조용한 학교, 배우는 것이 즐거운 아이들, 쉬는 시간이 따로 없이 참으로 성실하게 아이 한 명 한 명을 돌보는 선생님들, 전교생의 이름 하나하나와 그들의 특성까지도 모두 기억하는 교장 선생님 등 미국 공교육의 현황을 살펴본다. 한국의 상황과 다르기에, 100% 이것만이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아이들을 위하는 이들의 교육철학 속에서 부모가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의 모습을 고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