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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핵주권
글쓴이
이정훈 저
출판사
글마당
출판일
200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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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훈

1962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났으며,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수료했다. 「월간조선」, 「주간조선」, 「시사저널」, 「주간동아」, 「신동아」 기자와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으며, 지금도 현역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다루는 대형 사건과 군사, 정보, 해양, 원자력, 등반, 동양의 도 등에 관심이 많아 검 ·경 ·군 ·정 ·해 ·원 ·산 ·도를 주요 취재 영역으로 삼다가, 동북공정을 한국 사회에 알린 뒤 주 취재 영역에 '사'를 추가시켰다. 2001년에는 수지킴 사건을 보도해 한국기자상, 연세언론인상, 삼성언론상 등 다섯 개 언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국방과 정보, 원자력, 독도 문제에서는 손꼽히는 전문기자로서, 파고들어가 결말을 뽑아내는 탐사보도와 학구적인 전문보도, 수지킴 사건처럼 알려진 사실을 뒤집는 심층취재에 능하다.

주요 저서로는 『T-50, 이렇게 만들었다』『공작: 남북 스파이 전쟁 50년』『대양해군』『탈핵비판』, 『천안함 정치학』, 『연평도 통일론』, 『한국의 핵주권』,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나라의 원자력 분야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보잘것 없는 나라가 격렬했던 반핵의 파도를 뚫고 원전발전량 세계 6위, 원전건설능력 세계 3강, 원전운영능력 세계 2강에 올라거기까지의 숨 가빴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원자력 분야의 전문기자인 저자는 시대별 한국 원자력사와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평화적인 핵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살 길이라고 생각한다. 자원빈국인 한국이 환경을 보존하면서 고도성장을 거듭하려면 원자력이라고 하는 대형에너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비핵화를 선언한 한국이 왜 재처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논리를 펼치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핵주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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