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런치타임
글쓴이
이성표 저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09년 10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성표

이성표는 그림의 위로하는 힘을 믿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 기자를 지냈고, 홍익대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이어 왔다. 그림책 《야, 비 온다》, 《호랑이》, 《소년》, 《시를 읽는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호랑이》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크고 넌 작다》, 《모두 나야》, 《파랑 산책》 등이 있다. 예쁜 손녀 둘을 둔 할아버지이다. 초록이 가득한 북한산 자락에서 북디자이너인 아내 이환임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천국 같은 안식처, 캐나다 로키 산맥 자락의 조용한 도시 재스퍼로 생의 의미와 열정을 찾아 떠난 한 예술가의 2년여의 이야기가 간결한 문체와 정갈한 디자인으로 그려진다. 바쁜 업무와 복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삶으로 들어간 저자는 이후의 시간들을 새롭고 건강한 에너지로 채워줄 점심시간과도 같은 편안한 나날을 보내고 돌아온다.

데뷔 후 20여 년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해온 그는 생기를 잃고 메말라가는 그림에 다시 생명력을 채우고자 휴식을 택하게 되고, 낯선 도시에서 만난 광활한 자연과 여유로운 시간들로부터 내면에 자리한 분주함까지 비워내고 다시 생생한 영감과 차분한 열정으로 자신을 채우는 법을 배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된 사진과 글이 저자가 경험한 인생의 쉼표를 아름답게 담아내 전해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