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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법률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서광사
출판일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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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플라톤의 『국가(政體)』 편이 교육론, 예술론, 인식론, 형이상학, 정치사상 등 철학의 다양한 분야를 바탕으로 이상국가의 사상적 밑그림을 제공했다면, 『법률』 편은 그런 ‘훌륭한 나라’, ‘아름다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현실적으로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26편 또는 28편으로 손꼽히는 전체 플라톤의 대화편들 중에서 제일 분량이 많은 이 『법률』 편은 그만큼 그가 많은 시간과 열정을 이 대화편에 쏟았으며, 따라서 정치적 현실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컸다는 걸 직설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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