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원하는 삶을 위해 다른 선택을 꿈꾸는
서른 살 파티시에의 달콤한 성장 소설
『서른 살의 키친』은 서른 살 여자의 고민이 잘 녹아 있는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일과 사랑, 그리고 가족관계까지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다. 이제 엘리자베스는 힘겹게 끌고 온 일과 사랑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한다.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없는 LA의 유명 레스토랑 수석 파티시에 자리도, 일 년에 몇 번 얼굴 보기도 힘든 연인과의 관계도 이제는 정리하고 싶다. 때마침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요리 쇼 진행을 맡아달라는 제안이 들어오고, 다니엘 설리번이라는 따뜻한 농구 코치를 만나게 되면서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정말 자신은 누구인가를 생각한다. 새로운 일과 사랑을 시작하는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녀의 선택에 응원을 보내는 한편 자신의 일과 사랑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