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이해와 테크닉, 현장에서 가져온 실제 사례까지.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최신 예제의 촬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노출을 결정하고 기기를 조작해야 하는지 주제별, 상황별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다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핵심은 무엇인가? 좋은 사진을 위해서는 셔터를 누르기 전 조리개, 감도, 셔터속도, 화이트밸런스, 조명, 심도 같은 요소를 고려하고 DSLR은 물론 주변기기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요소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상호관계 분석에 따라 일반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별, 장소별, 광선 상태에 따른 노출 결정 노하우를 가장 적합한 예시 사진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61개의 실전 촬영은 빛의 방향, 노출 데이터와 촬영 의도를 통해 독창적인 사진 촬영 방법과 기술을 머릿속에 떠올려 자신만만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