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리처드 스캐리의 작품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모습은 집, 도서관, 서점 어디에서건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빠와 아이가 정겹게 책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은 굉장히 보기 드물지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단순히 이야기를 읽어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특히 아이의 정서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인식 능력 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잠들기 전에 아빠와 함께하는 게 어떨까요?
이 책에는 아이가 잠들기 전에 아빠가 읽어 주면 좋을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바다로 나간 윌리 아저씨가 해적들을 붙잡은 이야기, 머피 경찰관이 바나나 도둑을 쫓아가는 이야기, 허클과 로리, 아빠고양이가 낚시를 하는 이야기 등 신나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작가인 리처드 스캐리의 마지막 시리즈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동물 캐릭터들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몸짓이 유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