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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것들에 눈 맞추며
글쓴이
이병철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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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철

1949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물빛 푸른 통영에서 자랐다. 학생운동을 계기로 농민운동과 환경생태운동을 해오면서 생명운동으로 마음을 모아왔다. 생태귀농운동과 생명평화운동에 주력하면서 삶의 전환을 통한 개인의 깨어남과 사회의 변혁이 함께 하는 길을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한국가톨릭농민회, 전국귀농운동본부, 한살림, 환경연합, 녹색연합, 녹색대학, 생명평화결사, 생태산촌 등의 일을 함께 해왔다. 현재 경남 함안에서 텃밭을 가꾸며 생명평화를 화두로 생태 사회와 신령한 짐승으로 살기를 꿈꾸고 있다.

2007년 시집 『당신이 있어』로 등단하였다. 2018년 시집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로 제8회 녹색문학상을 받았고, 국제펜클럽회원이다. 저서로 『밥의 위기, 생명의 위기』(종로서적, 1994),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두레, 2000),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이후, 2007), 시집 『당신이 있어』(민들레, 2007), 『흔들리는 것들에 눈 맞추며』(들녘, 2009), 『고요한 중심 환한 미소』(민들레, 2015),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한살림, 2018), 시산문집으로 『밥과 똥의 노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병철 시인의 시집을 읽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한 단어가 있다. 바로 자연(自然)이다. 「흔들리는 것들에 눈 맞추며」에서 그리고 있는 세계는 자연스러움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 때 묻지 않은 순수의 자연스러움, 뺄 것도 더할 것도 없는 존재 자체의 자연스러움!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갈망을 시집 곳곳에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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