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와 문화의 첫발이 되어 준 고전, '성경'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가 무엇일까요?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손꼽는 고전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이자,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인 기독교의 경전입니다. 특히 기독교는 서양 문화와 역사의 뿌리가 되었고, 세계의 정치, 철학,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이 '성경'이라는 뿌리를 통해 뻗어 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성경' 속 이야기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특정 종교를 떠나 사람에 대한 지혜를 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종교적인 가르침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 속 이야기는 긴 역사 안에서 하느님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지 보여 줍니다. 동시에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시대를 보여 주고 이야기 속 인물이 주인공이 되어 그의 생각을 전하기도 합니다. 결국 '성경'은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고전이며,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보편적인 진리를 깨닫게 해 주는 인생의 교과서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성경'을 읽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뿐더러 어마어마한 분량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니까요. 『나의 첫 성경』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