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우리 현대문학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황순원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어, 한국 정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심화·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황순원문학상의 2009년 수상작품집이다. 말기 암 판정을 받은 40세 독신남의 귀향을 소재로 한 박민규의 「근처」가 수상작이며, 그 외 은희경, 전성태, 배수아, 김애란, 김중혁, 김경욱, 김사과, 김숨, 강영숙 등 황순원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한국문단의 대표적 소설가의 후보 작품 9편도 함께 실려 한국 소설의 현주소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