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물리로 사건을 해결하라!
물리 편 『비밀의 코드』
물리 편 『비밀의 코드』는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을 맞은 세 친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마침내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첫날, 교장 선생님은 방학이 연장되었다는 깜짝 소식을 발표한다! 잔뜩 흥분한 학생들에게 교장 선생님은 수업을 듣는 대신, 학교에서 열릴 전설적인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의 전시회 참여를 독려한다. 그런데 전시회를 얼마 앞둔 어느 날, 막스 플랑크의 유품들이 사라져 버린다!
세 친구는 수수께끼 같은 신문광고를 단서로 사건 해결에 뛰어들지만, 아르네는 증거를 찾으려다 범인들에게 납치되어 창고에 갇힌다. 교활한 신문기자 비젤, 수상한 박물관장 튐믈러, 푹스탈 문화국장 우벨, 레오니의 아빠 바움가르텐…….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물리 편 중간중간에 포진한 연습 문제는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되기도 하고, 일상에서 흔히 보는 물건들과도 연관되어 있어 생활 속 물리의 원리를 탐구하게 한다. 수학처럼 본문이 뒤죽박죽 배열된 것은 아니지만, 문제 해결이 소설 속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므로, 아이들은 자신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문제 풀이에 몰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