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의 100년 정책을 설계한 미래전략 브레인이자, 앨빈 토플러 이후 가장 독보적인 해석과 통찰력, 영향력을 가진 세계적 미래학자 제임스 마틴이 21세기의 의미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도전에 관하여 서술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미래가 더 이상 안전 지대가 아니며 극단적 재앙과 기회 사이에서 적응할 것인가, 도태할 것인가의 문제를 방대한 자료와 치밀한 연구, 과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분야의 권위자들과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임스 마틴은 몇 십 년 뒤 인류가 21세기 협곡의 가장 좁은 지점에 도달하게 될 때까지, 경이로운 기술들이 새롭게 등장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인류의 기술문명은 현재의 위기를 자초한 원인이기는 하지만 미래의 기술은 문제가 되었던 여러 가지 불안 요소들을 해결하고, 안전을 충분히 담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인류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나노테크놀로지, 인공 지능 및 NHLnon-human like 지능, 유전자 조작, 초광대역 네트워크, 슈퍼컴퓨터 등 인류가 미래에 가지게 될 기술이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한다고 말하면서 이같은 21세기의 혁명을 온전히 받아 들이이 위해서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똑같이 자신들의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받아야하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교육이 중요하며, 부유한 나라들이 가난한 나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를 흔들어놓을 혁명적 기술과 변화에 대해 완벽하게 분석한 미래 생각의 지도를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21세기 미래사회의 트렌드와 의미를 이해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