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가진 단 일곱 가지의 잘못된 습관 때문에 나타나는 기업의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리더십 실패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의 획기적인 결과를 밝히고 있다. 저자 핑켈스타인 교수와 그의 팀은 성공했다가 망한 리더 기업들의 내부자들과 수백 번이 넘는 인터뷰를 해가며 드러나지 않은 그 이면에 있는 실패의 원인을 파악했다.
경영자가 실패하게 되는 원인을 7가지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패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실패를 학습하여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연구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인터뷰를 통해 실패에 대한 조기 경보 체계를 발견해 낸 후 조직의 복잡함, 과도하게 빠른 변화, CEO의 특성, 과장된 선전 등의 17가지 항목으로 정리하여 다가올 실패에 대한 예방책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화려한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공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