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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면허 프로젝트
글쓴이
대니 그레고리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09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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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 그레고리

영국에서 태어나 피츠버그,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열세 살 때 뉴욕에 정착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20여 년 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1995년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은 그는 첫 일러스트 에세이 『모든 날이 소중하다』(서동수 옮김, 세미콜론)를 비롯하여 『세상아 안녕(Hello world)』, 『일주일에 두 번 속옷 갈아입기(Change your underwear twice a week)』 등의 책을 쓰고 그렸다. 현재 그는 아내 패티, 아들 잭과 함께 뉴욕 그린위치 빌리지에 살고 있다.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하우 매거진HOW Magazine》 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책에 실려 있다. 수천 명의 창작자들이 그의 웹사이트인 DannyGregory.com을 방문하여 예술과 창작에 대해 논의하며 수채 물감으로 그린 대니의 그림일기를 감상한다.

책 소개

분야예술
내면에 창작 본능을 가지고 있지만 바쁜 일상이나 주위의 시선 때문에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의 불씨를 지펴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하는 등의 간단한 활동들로 아마추어 예술가로서의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정신적으로 훨씬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 두려움과 걱정으로 망설이느라 스스로 가지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거나 포기해버리지 않도록 격려한다.

광고회사에서 20여 년간 일하며 자신을 잃어버렸던 저자는 그림을 그리면서 온전한 '나'를 찾고, 그로부터 특별하고 즐거운 매일을 살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됐다고 고백한다. 또, 그 속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그림 그리는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에 관한 것이었다고 이야기 하며 '창작면허'의 본질은 각자의 내면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창작을 습관화할 수 있는 그림일기의 효과에 대한 설명에서 시작해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들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기초적인 드로잉 방법은 물론, 적절한 효과를 주는 기법들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데, 편안하게 써 내려간 글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그 내용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작업을 통해 진짜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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