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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글쓴이
악셀 하케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7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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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악셀 하케

독일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6년 독일 브라운슈파이크에서 태어났다. 1981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의 주요 언론 《쥐트도이체차이퉁》에서 르포 작가로 일하며 신문 1면에 실리는 정치 칼럼 ‘슈플라이플리히트’의 주요 필진으로 활동했다. 유럽 전역에서 영향력 있는 사회·정치 비평가로서 최고의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요제프 로트상’, 독일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테오도르 볼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유의 유쾌한 문체와 허를 찌르는 통찰로 칼럼니스트뿐 아니라 작가로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 발간된 저서로는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이 선물하는 거대한 가능성의 세계
“게임 하나 할까? 함께 뭔가 상상해 보는 건 어떤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은 아이들이 그냥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동화이자, 청소년을 위한 온갖 철학적 역설이고 동시에 어른을 위한 환상이기도 하다. 모두를 위한 이 동화는 독일 뮌헨의 회사원 ‘나’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12월 2세’를 만나며 펼쳐진다. 나이가 들수록 작아져 이제는 손가락만 한 임금님은 자신보다 훨씬 큰 ‘나’에게 말한다.

“난 자네들도 다 큰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
자네들은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매일 몇 가지씩 빼앗기는 거란 말일세.”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가능성들은 어떤가? 오늘날 청소년들은 정답을 확인하는 데에 급급해 더 이상 상상하지도, 질문하지도 않는다. 아이들은 학원과 과외에 치여 생각할 시간조차 잃어버리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자라 ‘어른’이 된 수많은 소년소녀들의 현재는 말할 것도 없다. 모두들 상상력과 수많은 가능성들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은 닫힌 생각과 좁은 시야를 가진 채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어른’들에게까지 질문을 던진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과 함께 깊이 생각하며 또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가능성을 지킬 수 있다. 그것은 우리 안의 신세계를 발견하는 행복한 경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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