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도태설이란, 자연 환경에서 서로 경쟁한 결과 조금이라도 우수한 형질을 가진 것이 자손을 남기고, 열등한 것은 멸망한다는 것이다. 종의 기원은 2,000년 가까이 의심없이 주장되어 왔던 종의 불변설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 혁명적인 책으로 학문전반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이 학설은 종교가.학자들에게 많은 반발을 받기는 하였으나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학 학설로 남아있다. 오늘날 다소의 수정이 요구되지만, 21세기 인간관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정립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국면을 개척해 놓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총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권에서는 생물학의 정체계에 대한 자연 도태설 내지 진화론의 의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연도태설로써 근간을 이루는 생물진화론을 확립한 책으로서, 생물학사상 가장 중요한 고전일 뿐만 아니라 인류 사상의 전반에 넓고도 깊은 영향을 미친 전 인류의 최대의 지적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