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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어떻게 쓸 것인가
글쓴이
프랜신 프로즈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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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신 프로즈

프랜신 프로즈는 1947년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단편소설과 시를 쓰다가 래드클리프 대학교에 진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첫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틈틈이 하버드, 아이오와, 컬럼비아, 애리조나 등 주요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창작 수업을 해 왔으며, 최근에는 뉴욕의 뉴 스쿨과 바드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73년 첫 소설 『경건한 유다』를 발표한 이래, 『영광스러운 자들』(1974), 『하우스 홀드 세인츠』(1981), 『빅풋 드림스』(1986), 『사냥꾼과 채집자들』(1995), 『원시의 사람들』(1992), 『푸른 천사』(2001)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푸른 천사』는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심사 대상작에 올랐으며, 『하우스 홀드 세인츠』와 『영광스러운 자들』은 각각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탐식』, 『매혹의 조련사, 뮤즈』 등 소설 외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저작들을 발표하고 있다. 2007년 3월부터 PEN 미국지부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화가인 남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단어 선택에서 문단 구성까지, 인물 창조에서 세부묘사까지
세계 문학의 고전들을 통해 배우는 소설 창작의 모든 것


“소설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소설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소설 창작 안내서이다. 거장들이 소설을 어떻게 쓰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소설가가 거장들의 소설을 읽고 소화하여 어떻게 자신만의 소설 창작으로 연결시키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20년 이상 여러 대학에서 소설 창작 수업을 해 온 소설가 프랜신 프로즈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은 물론, 현대 영미권 문단을 이끌고 있는 동시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소설가 100여 명의 작품을 인용해 단어, 문장, 문단, 화법, 인물, 대화, 세부 묘사, 제스처 등 소설 창작에 도움이 되는 세밀한 기법들을 면밀히 살폈다. 거장들의 구체적인 작품들을 실례로 들며 프로즈가 조언하는,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서 꼭 해야만 하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은 소설을 쓰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음미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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