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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과 궁녀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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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의 주인공이 왕이었다면, 궁궐의 주인은 환관과 궁녀였다!

역사 속 수은 주인공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들추어 본다. 역사의 주인공으로 드러나는 왕 이면에 실제 궁궐을 좌지우지한 환관과 궁녀의 이야기.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역사 대중화 작업을 선도했던 박영규가 숨은 권력의 주인공인 환관과 궁녀의 숨은 역사를 들려 준다. 저자는 주변인인 환관과 궁녀의 시각에서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면서, 수많은 문헌과 자료를 뒤져 제왕의 최측근 비서인 환관과 왕조 유일의 여성 공무원인 궁녀의 은밀한 이야기들을 오롯이 되살려냈다.

숨겨진 역사를 들추어내는 책답게 지금껏 접해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그들에 얽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거세 전문가 엄공의 환관 만들기, 궁형, 환관부부와 자식, 우리역사와 중국역사를 뒤흔든 환관들, 궁녀의 선발과 교육, 왕의 어머니가 된 궁녀들, 의녀의 탄생과 역할,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의녀들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움직인 숨은 권력자, 환관과 궁녀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치욕을 감내하면서 권력 획득에 몰두했던 환관, 왕의 여자로서 죽기 전에는 궁궐 담을 넘을 수 없었던 궁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삶 모두를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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