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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영]Five Little Monkeys with Nothing to Do (Paperback Set)
글쓴이
Eileen Christelow
출판사
Harper Trophy
출판일
200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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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꼬마 원숭이 다섯마리는 너무 심심합니다.
엄마원숭이는 할머니가 점심드시러오니까 청소하라고 하네요.
우리 귀여운 원숭이 다섯마리는 일단 눈앞에 보이는 것만 벽장에 처박아 놓는답니다.
또 심심해하자 욕실청소를 하고 양탄자의 먼지를 털고 그래도
꼬마 원숭이 다섯마리는 금새 따분해집니다.
'엄마 심심해'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래도 심심해하자. 엄마는 늪에 가서 할머니가 좋아하는 산딸기를 따오라고 합니다.
늪으로 산딸기를 따러간 원숭이들은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옵니다.
잠깐!!!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 책은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해서 친근합니다.
눈앞의 일만 대처하는 원숭이들의 행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의 모순을 깨닫기도 합니다.
그리고 역동적이고 짧고 생기있는 글을 통해 아이들은 등장인물과 동일시되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장난감치우기라든가, 청소라든가, 등등 집안일중 분담한 작은 일거리를 나누어서 해보세요.
아이들은 사실 엄마가 청소할때, 설거지할때 같이 하고 싶어서 떼쓰거든요.
귀찮다고 하지 말고 같이 지금 부터 같이 해봐요.

꼬마 원숭이들은 장난꾸러기이고 실수투성이인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해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 책의 그림들의 선은 연필과 잉크를 사용했으며,
watercolor pencil과 watercolor crayon을 사용하여 매우 부드럽게 색을 입혔습니다.
또한 특징을 잘 살려서 주인공 원숭이들의 얼굴이나 몸짓 표현을 재미있게 잘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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