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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선물
글쓴이
정성란 저
출판사
바우솔
출판일
200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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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성란

1968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다. 1998년 『몽당고개 도깨비』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지금은 동화 창작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 『몽당고개 도깨비』, 『개미정원』,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가게』, 『은표와 준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열한 번째인 『씨앗 선물』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선물'이라고 하면 '대단한 것'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선물'을 생각할 때 기대하는 '무엇'에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익명으로 보낸 상자'를 등장시켜 '누가 보냈을까?'라는 질문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놓고 시작합니다.

『씨앗 선물』은 아빠를 일찍 하늘나라로 보내고 엄마와 둘이 사는 준서에게 어느날 상자가 배달되면서 시작됩니다. 보낸 사람을 밝히지 않은 상자에는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준서는 기대와는 다른 선물을 받게 되면서 씨앗보다도 '누가' 보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단짝 친구 은지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갑니다. 하지만 수수께끼는 쉽게 풀리지 않고, 준서와 은지는 익명의 수호천사를 찾는 일을 포기합니다. 대신 너무 많이 싹을 띄운 선물을 나누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씨앗 선물을 나누면서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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