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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의장! 이의 있습니다
글쓴이
제프 그램 저
출판사
에프엔미디어
출판일
2017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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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프 그램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외래교수로 가치투자를 가르친다. 헤지펀드매니저이며 여러 상장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기업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CEO와 이사들을 평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는 동안 경영이 부실한 기업, 주주들의 의결권을 고의로 박탈하는 기업 등 기업 지배구조에 문제가 많은 기업들을 숱하게 보았으며, 투자자가 경영진에게 보낸 값진 서한들을 수집하기도 했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존 록펠러 2세에게 보낸 전설적인 서한, 워런 버핏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CEO 하워드 클라크에게 보낸 서한, 로스 페로가 GM의 CEO 로저 스미스에게 보낸 서한 등을 처음 공개하고 심층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행동에 나선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기업의 장기 계획을 무너뜨린 헤지펀드들의 공격 등 최악의 주주행동주의 사례 또한 드러냈다. 저자의 이런 작업은 궁극적으로 상장기업 투자자와 경영진의 이해관계를 더욱 잘 이해하도록 해준다.

책 소개

분야CEO/비즈니스맨
“허울뿐인 이사회와 무능한 경영진을 탄핵하라”
소극적 관중에서 참여하는 투자자로! 주주행동주의가 뜬다


‘엘리엇과 삼성의 대결’ 등을 계기로 요즘 국내에서도 핫이슈로 떠오른 ‘주주행동주의’를 주주와 기업, 창과 방패의 입장에서 정면으로 다룬 책.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의 정의로운 주주행동부터 우량기업을 무너뜨린 카를로 카넬의 왜곡된 사례까지 주주와 기업 간 역사적인 대결들을 생생하게 전하며 심층 분석했다.

헤지펀드매니저이자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외래교수인 저자 제프 그램은 미국 주주행동주의 8대 사건에 실제 사용된 오리지널 서한들을 이 책에서 처음 공개했다. 단순한 기업 사냥부터 위임장 대결, 그린메일, 13D 양식 제출, 기업 망신 주기 등 다양한 전략과 자료도 소개했다.

책은 이를 통해 이익 극대화를 꾀하는 행동주의 투자자와 이를 방어하려는 기업에 현실적인 전략을 알려준다. 또 행동주의자들이 내세우는 구호와 과시 행위 뒤에 숨은 의도와 동기를 낱낱이 해부해, 어떤 주주행동 캠페인이 좋은지 나쁜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주행동주의는 주주들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기업 가치 제고 등의 변화를 이뤄냄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의장! 이의 있습니다》의 해제를 쓴 임종엽 변호사는 “곧 시행될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와 관련 상법 개정 등을 계기로 우리 증시는 미국이 지난 100년간 겪은 주주행동주의 역사를 압축해서 걷게 될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도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기업의 CEO에게 편지를 보내며, 주주명부와 회계장부 열람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행동주의 투자에 나서는 사례가 크게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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