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해가 뜨고 지는 이유,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이유 등 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자동차가 굴러가는 원리, 선풍기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이유 등 주변 사물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게 마련입니다. 부모들이 지겨울 만큼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쏟아내던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주변 사물이나 자연현상, 과학적 원리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지요. 그리고 과학이 제일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 사이언스』는 생활 속 과학 실험으로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지던 과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에 나오는 50가지 실험 및 활동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집에 있는 구두, 페트병, 동전, 양배추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실험을 따라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깨우쳤다는 기쁨에 과학이라는 과목도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