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장르소설계의 거장 임준욱, 그가 돌아왔다!
딸을 잃은 아버지의 분노는 뜨겁다!
차디찬 심장으로 복수의 길을 걷는 한 남자.
그의 앞을 막을 자가 누구냐!
그의 이름은 임화평(林和平)이다.
이름처럼 살기를 소망했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조용히 살게 놔두었어야 했다.
“너희들 실수한 거야.
내 세상의 중심,
내 평안의 근거를 깨뜨린 거다.
세상 전부와도 바꿀 수 없는…….
알게 해주마, 너희들이 누구를 건드린 건지.”
그의 고독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오, 바라타족의 아들이여. 언제든지 정의가 무너지고 정의가 아닌 것이 판을 치는 때가 되면 나는 곧 나 자신을 나타내느니라.
올바른 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악한 자를 멸하기 위하여, 그리하여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나는 시대에서 시대로 태어난다.
〈바가바드기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