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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신문읽기 2
글쓴이
공규택 저
출판사
나라말
출판일
200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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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규택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였다. 언어, 인성, 창의성, 진로, 케이팝, 스포츠 등 10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책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BTS, 윤동주를 만나다』, 『국어시간에 노랫말 읽기』, 『경기장을 뛰쳐나온 인문학』, 『인문학아 부탁해! 나의 꿈, 나의 미래 1, 2』 등이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한 바 있다.

『차이나는 국어시간』에는 최근의 국어 교육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종합하여, 자칫 고루한 과목으로 여겨질 수 있는 국어 시간이 다른 분야와 융합할 때, 살아 있는 수업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했다. 이와 동시에 생성형 AI를 국어 시간에 즐겁고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실례로 제시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기존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문 활용 교육(NIE)’과 관련된 책들은 읽기 중심이거나 읽기와 논술문 쓰는 것이 결합된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읽기 중심의 책은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하고, 읽기와 논술이 결합된 책은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생각의 방향이 논술 문항에 집중되어 텍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의 가능성이 차단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어시간에 신문읽기』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독해력·사고력·표현력 등을 두루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나, 우리, 사회, 세계’를 아우르는 몇 개의 큰 주제를 정하고, 이에 걸맞은 내용이 담긴 신문 기사를 골라 실었다. 또한 신문 기사는 최근 기사 가운데 학생들의 지적 수준과 관심 등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를 고려하여 수록, 시류에 민감한 내용이나 순간적·일회적 이슈에 그치기 쉬운 내용은 되도록 싣지 않고 있다.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기사를 뽑고, 이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 학습해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신문 기사뿐 아니라 모든 읽을거리는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읽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자면 제대로 읽고, 읽은 것에 대해서 여러모로 생각해 보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과 관련된 다른 지식이나 정보들을 찾아보고,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국어시간에 신문읽기』는 이러한 과정을 학생 스스로가 해 나갈 수 있는 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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