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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글쓴이
피터 케이브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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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케이브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뉴욕 대학과 시티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서 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철학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한편 BBC 등 각종 미디어에 종종 출연해 윤리적, 정치적, 종교적 논쟁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의 학문적 관심은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을 가리지 않으며, 특히 ‘패러독스’에 관심이 많다. 오랜 시간 휴머니스트 철학자 그룹의 회장이자 든든한 후원자로서 ‘휴머니즘이 풍기는 철학’의 전파에 앞장서 왔는데, 특이한 점은 공인 재무관리사로서 영국보험연수원의 수석 조사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철학과는 다른 관점에서 이 세계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를 비롯해 『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철학적 이유』, 『이 문장은 거짓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남녀노소 막론하고 우주에 관해, 자기 자신과 타인에 관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해, 하다못해 모래알이나 비키니 수영복, 성욕에 관해 호기심을 품어 본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그리고 철학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에게도, 약간의 철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도, 또 강의에 쓸 만한 요소를 찾는 철학 교수에게도 두루 쓸모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철학의 중요한 문제들을 주재료로 삼고 각종 이야기, 농담과 논증, 상식과 기괴한 결론을 양념으로 버무려 퍼즐과 역설의 성찬을 내놓는다. '걸음 빠른 거북이 이야기'에서 '어떻게 천국에 갈 것인가' 하는 문제까지, 독자들을 흥미로운 철학적 수수께끼의 세계로 안내한다. 미학에서 형이상학, 법학, 정치학, 윤리학의 영역을 아우르는 이 드넓은 실험실에서 걷고 달리고 점프하다 보면 저절로 '생각'의 근육이 단련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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