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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동화집
글쓴이
방정환 저
출판사
처음주니어
출판일
2009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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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정환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창립하였다.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어린이 문제의 연구와 사명을 진지하게 각성하고 동요, 동화, 동화극, 아동자유화, 세계아동예술전람회 등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과 예술 방면의 성장과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 보훈처)로 선정되었다.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 개벽사)이며, 그밖에 동요 「귀뚜라미 소리」, 「눈」, 동화 「호랑이 형님」, 「사월 그믐날밤」, 소년소설 「만년샤쓰」, 소년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등 어린이를 위해 뛰어난 문학을 많이 남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의 아버지’,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로 불리는 어린이문화운동의 선구자이다. ‘어린이’라는 존칭어를 만들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진정한 어린이의 친구이지요. 『방정환 동화집』은 오랫동안 읽혀 온 선생님의 단편과 장편을 함께 실었고, 새롭게 수록되어 ‘처음 읽는 동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 중에 그동안 발간된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동화 5편을 새로 발굴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5편의 새로운 동화에도 어려운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소년의 용기와 희망이 넘치는 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한 선생님과의 만남은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되며, 어린이들의 미래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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