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차례로 조명해보는 「믿음의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균형 잡힌 영성의 사람'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국내ㆍ외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 업적과 영향력을 고르게 살펴보았으며,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았다.
에드워즈는 신학과 목회, 부흥과 영성, 그리고 지성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심오한 경지에 이르렀던 인물이었다. 그는 보통 새벽 4시경에 일어나 매일 13시간씩 성경 연구와 저술에 몰두했고, 하루에 두 번 이상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불행한 사건으로 목회 현장을 떠나게 되는 순간에도, 자신을 더 겸손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로 그 사건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한 그의 숭고한 신앙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