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그린 뉴딜 정책을 탄생시킨 녹색경영의 ‘구루’ 조엘 매코워의 역작으로 예측할 수 없는 그린 비즈니스를 승리로 이끄는 해법을 공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녹색경영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녹색경영에 대한 국제적인 합의나 기준이 없는 상황을 지적하고 불확실한 녹색경제에서 기업이 합리적인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는 시각과 조언을 전하고 있다.
GE, GM, SC 존슨, P&G, 제록스, 코카콜라, 리바이스, 스타벅스, 월마트 등과 같이 ‘녹색기업’으로 진화한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해 녹색경제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하는지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고 기업, 소비자, 마케팅, 홍보, 틈새시장을 겨냥한 시장전략까지 녹색경제에서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기업의 미래가 왜 녹색경영에 달려 있고, 녹색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왜 미래 부를 선점하는 변수인지 생생하게 밝힌 이 책을 통해 현명한 녹색전략을 고민하는 기업들과 관련된 기술의 혁신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들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