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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게임의 법칙
글쓴이
딕 모리스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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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딕 모리스

20여 년간 많은 정치인들의 선거캠페인을 지원해 승리로 이끈 정치전략가. 미국 정치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인물로, 특히 빌 클린턴을 아칸소 주지사에 이어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려놓고,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재선마저도 성공시킴으로써 최고의 킹메이커로 인정받았다. 이후 빈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의 선거를 지휘하면서 세계 정치인들의 관심대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맨해튼 북서지구에서 민주당원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 여성운동의 선구자 벨라 앱서그와 전 뉴욕 시장 에드 코흐와 데이비드 딘킨스의 컨설팅을 맡으면서 정치컨설팅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2000년에는 한국을 방문해 ‘미국 대선과 전자정치(E-Politics)'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폭스티비(Fox TV) 상임 정치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현대 정치적 상황에 맞게 쓴 『신군주론 The New Prince』을 펴내면서 ‘21세기의 마키아벨리’라는 호칭을 얻었다. 『신군주론』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정치인들에게 탁월한 전술지침서로 읽히고 있으며, 그밖에 저서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파워 게임의 법칙 Power Plays』, 『보트닷컴 vote.com』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저자 딕 모리스는 20년 넘게 전략 컨설팅에 종사하며 “무패의 신화”를 세운 1급 정치 전략가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행정가, 시민운동가, 국회의원 등 정파와 소속을 초월하여 다양한 분야의 정치 엘리트에게 전략 컨설팅을 했고 1996년에는 불가능해보였던 클린턴의 재선을 성공시켜 일약 전 세계 정치인들의 관심대상 1순위에 올랐다. 이 책은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베테랑 정치 전략가인 딕 모리스가 해설자로 등장하여 격렬한 정치 게임의 알파와 오메가를 분석해 주는 책이다. 500쪽 가까운 두툼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하루 이틀이면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흥미롭고 속도감 있다. 또한 치밀한 소재 배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나의 현실’을 생각하게 만든다.

딕 모리스는 이 책에서 수많은 정치인들을 훤히 꿰뚫어서 독자들 앞에 세워놓는다. 우리는 슈퍼 파워를 휘두르던 많은 정치인들의 심리, 전술과 전략, 음모를 능숙한 솜씨로 속속들이 파헤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딕 모리스는 정치가들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6가지 전략을 정리, 제시한다. 그 전략은 다음과 같다.

제1전략 상대의 이슈를 선점하라. 조지 W. 부시는 민주당 전매특허인 복지를 부각시켜 승리했다.
제2전략 첨예한 이슈로 분열시켜 정복하라. 링컨은 노예제로 민주당을 양분시켰다.
제3전략 겸손과 비전으로 자신의 조직을 개혁하라. 블레어는 4만이나 되는 당원 및 노조 관계자와 겸손한 자세로 대화하고 설득했다.
제4전략 첨단기술로 대중의 감성을 휘어잡아라. 현대 정치는 이미지 정치이다. 미디어를 통해 이미지를 잘 전달하는 자가 승리한다.
제5전략 공동체에 위기가 닥치면 적대자마저 결집시켜라. 반대파를 포용하여 그들의 예봉을 누그러뜨려야 한수 높은 승리자가 된다.
제6전략 원칙이 아니라 싸우는 방법을 바꿔라. 원칙 없는 승자는 금방 몰락한다. 내 원칙을 다수가 공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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